2010/01/26 14:20
이성은이 부활했다..
위너스리그..
한 명이 4명을 다 이김으로써 경기를 아예 끝내버릴수도 있는 기회의 리그 위너스리그..
삼성과 SK T1의 경기가 월요일에 있었다.
양팀의 첫 선수는 이성은 과 고인규..
둘다 과거에 테테전의 고수로 평가되었던 선수끼리 맞붙게 되었다.
결과는 이성은의 센스가 발휘된 이성은의 승리.
이성은의 기세를 저지시키기 위해서 T1의 나올 카드는 뻔했다.
이성은은 프로토스전이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도재욱이나 김택용이 나올것은 너무나도 뻔햇다.
이 뻔한 카드가 오히려 독이된 것 같다.
이성은은 도재욱을 상대하기 위한 맞춤빌드를 도재욱에게 선물하며
이성은의 2Kill성공...
김택용이 나왔다..
T1이 얼마나 급박한 상황인지 알려주는 상황..
하지만 이성은...진정한 부활의 날인가..
김택용을 잡는 대이변..
T1은 정명훈을 내세워 올킬을 노리는 이성은을 잡았고 허영무까지 잡으며
삼성을 상대로 역올킬을 하려고 했으나
송병구가 나오며 깔끔하게 캐리어로 정명훈에게 GG를 받아내며
삼성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성은의 부활이 앞으로 삼성의 성적을 얼마나 변화 시킬지 기대해 볼만 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3R 1주차
18시(용산 상설경기장)
▶SK텔레콤 2-4 삼성전자
1세트 네오문글레이브
고인규T 패-승 이성은T
2세트 로드런너
도재욱P 패-승 이성은T
3세트 신용오름
김택용P 패-승 이성은T
4세트 매치포인트
정명훈T 승-패 이성은T
5세트 심판의날
정명훈T 승-패 허영무P
6세트 투혼
정명훈T 패-승 송병구P
7세트 네오문글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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